배우 한소희가 갑진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소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새해에도 열심히 노 저어 봅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어디 하나 구멍 안 나게 쉴 땐 쉬고, 일할 땐 일하고 완급조절 필수"라며 "비타민과 끼니를 거르지 말고 감기 조심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4년 어깨 펴고 정신 집중 레츠고"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한소희의 근황이 담겨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서 윤채옥 역을 맡아 열연했다. 경성크리처' 파트1은 지난해 12월 22일 공개됐으며, 파트2는 오는 5일 공개된다.
사진=한소희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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