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 땐 발라클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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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 땐 발라클라바

엘르 2024-01-02 04:00:00 신고

@lalalalisa_m


@lalalalisa_m


여러 색의 실이 섞인 퍼플 컬러의 발라클라바를 착용한 리사. 이렇게 통통 튀는 디자인이라면 단순히 방한 기능을 넘어서 겨울 아웃핏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드는 꿀템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체크 패턴의 머플러까지 레이어드하여 겨울의 맛을 살린 디테일까지 완벽합니다.

@for_everyoung10


@for_everyoung10


화이트 스웨터에 파스텔 핑크 컬러의 푸퍼 재킷을 걸쳐 스타일링한 장원영. 룩과 비슷한 톤의 발라클라바를 써 전체적으로 화사해 보일 수 있도록 했어요. 발라클라바를 매치할 때 컬러 선택이 고민이라면 이처럼 톤온톤 조합을 통해 어색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하나의 팁이 될 수 있답니다.

@j_chaeyeoni


@j_chaeyeoni


정채연의 파리 여행에서 포착된 블랙 컬러의 발라클라바 스타일링은 누구나 따라해 볼 만큼 쉽습니다. 옷장의 기본 아이템인 블랙 컬러의 롱 코트와 매치하는 방법인데요. 가방이나 신발 매치에 따라 꾸안꾸 무드로 연출하거나 시크하게도 즐길 수 있으니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nayoungkeem


@nayoungkeem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몽골 여행에서 김나영은 체온과 스타일을 모두 잡기 위해 머리에 꼭 맞는 귀여운 발라클라바를 활용했어요. 그 위에 귀마개까지 더해 몽골의 설원과 200% 잘 어울리는 완벽한 윈터 룩 완성!

@leesiyoung38


@leesiyoung38


이시영은 곰돌이처럼 복슬복슬한 시어링 코트에 핑크 컬러의 발라클라바와 장갑을 더해 귀여운 겨울 룩을 완성했어요. 겨울 아이템을 레이어드하고 싶을 때 그녀처럼 컬러를 통일하면 훨씬 정돈된 룩을 즐길 수 있답니다. 방한템을 총동원해야 할 만큼 추운 날을 위해 저장각!



글 정미나 사진 각 인스타그램 어시스턴트 에디터 전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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