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첫 크리스마스마켓 등
“이권재 시장, 1200여 공직자 적극 행정 펼치며 오산 발전 앞장”
경기 오산시가 2023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이권재 시장과 1200여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룬 10대 주요 뉴스를 선정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0대 주요뉴스와 관련, “저와 공직자들은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길이 열린다는 것을 배웠다”며 “2024년은 시민 여러분이 꿈꾸는 삶을 이뤄줄 오산시의 미래를 마음껏 그리고 희망을 갖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가 선정한 10대 뉴스는 △세교3 지구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지정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부활 △서부우회도로·오산시청 지하차도 개통 △겨울철 랜드마크형 첫 크리스마스마켓 △달빛어린이병원·협력약국 개소 △오산아이드림센터·새싹스테이션 개소 △AI코딩센터 에듀랩 개관·행복기숙사 쿼터 확보 △대원동·신장동 분동 △가장3 산단 등 산업단지 신규 반영 △국도비 60개 사업 총 401억 원 확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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