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NCT부터 윤상x라이즈 앤톤 무대까지…'MBC 가요대제전' 오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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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NCT부터 윤상x라이즈 앤톤 무대까지…'MBC 가요대제전' 오늘 개최

아시아투데이 2023-12-31 09:0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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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제전
/MBC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31일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이 화려한 막을 연다. 임윤아를 비롯해 샤이니 민호, 황민현이 MC로 축제를 이끈다.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에서는 올해 데뷔한 신인 가수들부터 윤상, 이적을 비롯해 레전드 가수들까지 총출동하는 만큼 힙합과 트로트, 발라드,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진다. 앤팀, (여자)아이들, 2am, 에스파,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크래비티, 엔하이픈, 판타지 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있지, 아이브, NCT 127, NCT DREAM, NCT U, 샤이니, 스테이지, 스트레이키즈 등 대표 K-팝 아이돌들이 총출동한다.

또 댄스 크루 베베, 트로트 가수 영탁, 장민호, 밴드 데이식스, 루씨,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래퍼 이영지, MBC '놀면 뭐하니?'로 데뷔한 원탑, 주주 시크릿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도 선사된다.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돼 있다. 윤상과 그의 아들 라이즈의 앤톤이 방송 최초 부자(父子) 컬래버 무대를 완성하는가 하면 소문난 절친 이영지와 아이브 안유진의 특급 우정도 빛을 발한다. 스웨그 끝판왕 다이나믹 듀오와 (여자)아이들 전소연의 합동 무대 또한 주목된다.

데이식스와 2am은 어느 방송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최초 공개 무대로 2023년의 마지막 날을 풍성하게 채운다. 2024년을 장악할 슈퍼루키 엔믹스와 스테이씨는 '꿈'을 주제로 각기 다른 무대를 완성하며 제로베이스원은 밴드로 변신, 멤버들의 악기 연주를 최초로 선보인다.

2023년의 마지막 페이지를 써 내려갈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은 2024년의 시작 또한 특별하게 맞이할 계획이다. 새해의 포문을 여는 제야의 종 타종식은 물론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벌어지는 특설 무대로 현장감을 전달한다.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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