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은주 기자] 홈초이스가 영화 ‘쏘우 X’를 28일 LG헬로비전, SKB알뜰, 딜라이브, HCN, CMB 등 전국 케이블TV에서 VOD 서비스를 개시했다.
‘쏘우’ 시리즈의 10번째 영화 ‘쏘우 X’는 1편의 게임을 마친 ‘직쏘’가 암을 치료하러 멕시코로 떠나고 그곳에서 희망이 절망으로 바뀐 후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다.
1편과 2편 사이의 줄거리를 다루며 초심으로 돌아가 곁가지를 걷어내고 본업에 충실했다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1억7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과 동시에 1편의 수익 1억39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또, 국내에서는 개봉 첫날 CGV 골든 에그 지수 92%를 기록하며 극장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쏘우’ 시리즈 역대 최고 평점을 받고 있는 영화 ‘쏘우 X’는 LG헬로비전, SKB알뜰, 딜라이브, HCN, CMB 등 전국 케이블TV에서 VOD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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