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12분께 남편이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을 나섰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10시 30분께 종로구의 한 공원에서 이선균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차량 안에서 쓰러진채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이선균씨의 사망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
다만,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법률대리인 측은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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