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X박신혜 "나만 이 꼴은 아니네" 재회한 학창시절 라이벌(닥터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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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X박신혜 "나만 이 꼴은 아니네" 재회한 학창시절 라이벌(닥터슬럼프)

뉴스컬처 2023-12-26 08:3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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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닥터슬럼프’가 현실 공감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로 찾아온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측은 26일 바쁘고 지친 일상에 쉼표를 찍은 남하늘(박신혜 분)과 여정우(박형식 분)의 재회 후일담을 기다려지게 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닥터슬럼프' 메인 포스터. 사진= SLL·하이지음스튜디오
'닥터슬럼프' 메인 포스터. 사진= SLL·하이지음스튜디오

메인 포스터는 어른이 된 남하늘과 여정우의 미묘한 변화로 눈길을 끈다. 오래된 문구점에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물고 있는 두 사람의 머리 위로 쏟아지는 오후 햇살이 나른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전교 1등을 다투던 학창시절의 독기는 커녕 삶의 생기마저 잃은 얼굴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치사스럽게도 나만 이 꼴은 아닌 것 같아 위로가 되었다’라는 문구도 심상치 않다. 가장 찬란한 시절을 지나 가장 초라한 시절에 만난 두 사람의 말 못 할 사연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닥터슬럼프'에서 박신혜는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마취과 의사 남하늘 역을 맡았다. 명석한 두뇌와 지독한 노력으로 공부에 미쳐 살더니 의사가 되어서도 일에 미쳐 사는 어른이 된 인물이다. 공부와 일 말고는 아무것도 할 줄도 모르는 재미없는 인생을 살던 어느 날, 불현듯 망가질 대로 망가져 버린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변화를 다짐한다. 

박형식은 스타 성형외과 의사에서 인생 최악의 슬럼프에 빠지는 여정우 역을 소화했다. 전교 1등을 도맡던 학창 시절부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스타 의사가 되기까지 여정우의 인생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였지만 의문의 의료사고로 인해 한순간 벼랑 끝에 내몰렸다.

‘닥터슬럼프’ 제작진은 “유쾌하고 따뜻하게 스며드는 남하늘, 여정우의 인생 심폐 소생기를 기대해 달라”며 “슬럼프와 번아웃 속 서로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웃음과 설렘으로 꽉 채운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슬럼프’는 오는 1월 27일 밤 10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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