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화사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홍은채는 25일 오전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따뜻한 니트 차림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홍은채의 모습이 담겼다. 홍은채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선물 소품을 배경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Perfect Night'로 세계 양대 팝 차트로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팀의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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