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시그니처 지원이 산타걸로 변신했다.
시그니처는 24일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멤버 지원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산타 복장으로 팬들에게 인사하는 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지원은 인형 같은 미모와 완벽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솔, 지원, 셀린, 벨, 세미, 도희, 클로이가 속한 시그니처는 2020년 싱글 앨범 'NUN NU NAN N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8월 4번째 EP 앨범 '그 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