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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LA 다저스에서 뭉치게 될 일본프로야구 최고 투타 선수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베벌리힐스에서 만나 식사를 함께 하며 동지애를 다졌다.
24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 등에 따르면 오타니와 야마모토는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일본 유명 세프 식당에서 만나 식사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둘의 만남을 곁에서 지켜본 일본 유명 셰프 노부 마츠히사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번겨울 오타니는 10년 7억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했고 야마모토는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12년 3억2500만 달러 조건에 다저스의 푸른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오타니와 야마모토의 몸값은 총 10억2500만 달러(1조3356억원)에 달한다.
일본 최고의 선수들을 동시에 품에 안은 다저스는 내년 기존의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윌 스미스 등과 함께 월드시리즈(WS) 우승을 도모한다. 다저스는 자타공인 우승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
다저스는 203cm 장신 강속구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까지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떠오르는 에이스 바비 밀러와 에멋 쉬핸까지 보유하고 있다.
내년 후반기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는 클레이튼 커쇼와 재계약하고 더스틴 메이도 돌아오면 역대 최강 전력을 꾸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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