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호주 멜버른의 따뜻한 귀향
뉴진스 멤버 하니가 고향인 호주 멜버른으로 휴가를 떠나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된 영상에서 하니는 애완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니의 감성적인 일상
하니는 오랜만에 돌아온 자신의 방이 아빠의 오피스 창고로 바뀐 사실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멜버른에서 열린 콘서트를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팬들의 경험을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타 구매의 꿈, 드디어 실현
하니는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 자신이 구매한 기타를 소개하며 기뻐했습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꿈꿔왔던 '내 돈으로 기타를 사는 것'을 실현하며, 그녀의 기쁨과 행복한 미소가 눈부셨습니다.
뉴진스의 겨울 감성 리믹스 앨범 발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최근 '뉴진스 윈터 믹스(NJWMX)'라는 첫 리믹스 앨범을 발매하며 따뜻한 겨울 감성을 전달했습니다.
이 앨범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뉴진스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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