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이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김채원은 22일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파스텔 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인형 같은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와 쌈무다", "김채원 너무 예쁘다", "팅커벨 아님?", "요정 그 자체", "쌈태식이 돌아왔구나", "진짜 여신이다" 등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A형 독감 후유증으로 휴식기를 가진 김채원은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아 지난달 1일 복귀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Perfect Night'로 세계 양대 팝 차트로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팀의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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