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이동욱·임수정 주연 영화 '싱글 인 서울'을 안방극장에서 본다. 22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다.
보기만 해도 설레는 비주얼의 이동욱, 임수정과 작품에 풍성함을 더하는 이솜, 장현성, 김지영, 이미도, 이상이, 지이수까지 팔색조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현실 공감 가득한 싱글 라이프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개봉한 이후 약 한달동안 38만명 밖에 동원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싱글 인 서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중이며, IPTV(KT 올레, SK Btv, LGU+),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위성TV(스카이라이프), 네이버시리즈온, 웨이브, 쿠팡플레이, 구글플레이, 애플TV, 씨네폭스, Playy, 왓챠, iMB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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