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지 비관해 자해하던 40대 男, 출동한 경찰관에도 전기톱으로 위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처지 비관해 자해하던 40대 男, 출동한 경찰관에도 전기톱으로 위협

아이뉴스24 2023-12-21 11:06:34 신고

3줄요약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자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전기톱으로 위협한 40대가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부천 소사경찰서는 틍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21일 경찰에 따르면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 55분쯤 부천시 범박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전기톱으로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아내가 "남편이 방에서 자해를 시도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당시 A씨는 경찰이 자신을 제지하며 치료를 받으라고 안내하자 전기톱을 여러 차례 작동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자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전기톱으로 위협한 40대가 붙잡혔다. 위 사진은 승합차에 부착된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조사 결과, A씨 부부는 탈북민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 다투게 됐으며 이에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A씨가 자해를 시도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다. 큰 부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