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은 12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세단형 하이브리드 차량들의 12월 프로모션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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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더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최대 1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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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반떼는 12월 한 달간 세 가지 타겟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베네피아 제휴 타겟 10만 원 ▲운전결심 X 현대 모빌리티카드 20만 원 ▲200만 굿 프랜드 고객 최대 15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그외 기타 혜택으로▲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최대 25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 ▲블루 세이브 오토 최대 30만 원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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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최대 12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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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디 엣지는 12월 한 달간 두 가지 타겟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베네피아 제휴 타겟 10만 원 ▲200만 굿 프랜드 고객 최대 15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그 외 기타 혜택으로▲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최대 40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 ▲블루 세이브 오토 최대 30만 원 ▲현장관리법인 20만 원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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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최대 5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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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그랜저는 생산월 조건 할인으로 많은 할인 받을 수 있다. ▲7월 이전 생산분 4백만 원 ▲8~9월 생산분 2백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그 외 12월 기간 조건 할인으로 최대 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타겟 조건으로 ▲베네피아 제휴타겟 10만 원 ▲200만 굿 프랜드 고객 최대 15만 원 할인받을 수있다. 현대캐피탈 할부형 리스로 36개월 이상 출고 시 차량 가격의 1%를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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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5 하이브리드(최대 16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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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K5는 네 가지 특별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침수 피해 차량 특별조건 30만 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0만 원 ▲K-LOVE Family 10만 원 ▲K-LOVE 파트너즈 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그 외 기타 혜택으로 ▲세이브 오토 최대 30만 원 ▲최대 40만 기아 포인트 적립 ▲신설 법인 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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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하이브리드(최대 3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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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은 생산월 조건 할인으로 많은 할인 받을 수 있다. ▲7월 생산분 250만 원 ▲8월 생산분 150만 원 ▲9월 생산분 100만 원 ▲10월 생산분 5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특별혜택으로 ▲침수 피해 차량 특별조건 30만 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0만 원 ▲K-LOVE Family 10만 원 ▲K-LOVE 파트너즈 10만 원 등 다양하게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작성된 최대 할인금액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적용 가능한 혜택을 최고 조건 기준으로 단순하게 모두 더한 가격이다. 하지만, 일부 구매 조건(혜택)은 중복 적용이 불가하므로 구매자의 상황과 적용할 수 있는 할인 조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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