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법원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개딸 누리꾼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살해 협박글까지 올리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19일 개딸들이 모인 커뮤니티로 알려진 '클리앙'에는 이날 송 전 대표가 구속된 것에 대해 성토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일부 개딸들은 커뮤니티에 극단적인 표현까지 쓰며 법원과 검찰을 비난했다. 특히 한 개딸은 "단두대로 죽이겠다"는 살해 협박글을 게시했다.
이 개딸은 "대한민국에서 한 번은 프랑스처럼 단두대가 춤추는 날이 올 것인데 그 때 사형집행인에 지원하겠다"라며 "단두대로 내 손으로 목숨을 끊을 수 있다면 정말 자긍심을 느끼며 살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 개딸은 "나라를 팔아 먹는 악인들을 내 손으로 목숨을 끊겠다"라고 언급했는데, 이 살해 대상들은 법원·검찰·정부 관료 등 송 전 대표 구속에 관여한 인사들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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