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뉴진스 해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그룹 뉴진스는 17일 멤버 해린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레드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해린의 모습이 담겼다. 해린은 사랑스러운 고양이상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마닐라의 필리핀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3 AAA'에서 대상 부문인 '올해의 가수'와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페뷸러스', '베스트 초이스', '아시아 셀러브리티', '핫트렌드' 등 6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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