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지연...한파 속 출근길에 발 묶인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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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지연...한파 속 출근길에 발 묶인 승객들

서울미디어뉴스 2023-12-18 11:1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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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위한 승강대 에서 열차를 대기하는 승객들로 가득찬 인파 (사진=연합뉴스)
출근을 위한 승강대 에서 열차를 대기하는 승객들로 가득찬 인파 (사진=연합뉴스)

[서울미디어뉴스] 김현우 기자 = 18일 오전 출근길 부터 수도권 지하철 운행이 한파로 인하여 열차 선로 장애를 일으켜 열차가 지연되는등 교통 문제가 속출하고 있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경인선 상.하행선 구간이 평소보다 기본 10분이상 운행이 지연되며 출근길에 오른 승객들의 불편함을 끼쳤다.

개통이후 줄곧 김포골드라인은 혼잡한 출근 시간대에 많은 이용객으로 인해 간혹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금일 공기 압축기 고장으로 인해 출근길에 혼란이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김포 구래역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역을 향하던 전동차 1대가 운행을 중단하였다.

승객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혹스러워하며 운행 재개 시점에 대한 정보를 기다리고 있었다. 고장 부분의 복구 작업이 언제쯤 완료될지 명확한 답변이 나오지 않아 결국 수 많은 승객들의 출근에 차질을 빚었다.

특히 김포골드라인 은 2019년 개통 이후 좁은 열차,승강대에 배차간격이 길어 비좁게 탑승하는 '지옥철'로 유명하였다. 평소에도 혼잡하기로 유명한 김포골드라인 에서 장기역에서 '열차의 압력 브레이크 손상' 으로 인한 30분 지연으로 서울로 향하는 각 지하철 역 승강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 이 되었다.

결국 승강장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압박에 의한 호흡곤란으로 실신 하는 승객들이 발생하였다. 개통이후 줄곧 문제로 지적하였는데 우려하던 일이 또다시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김포골드라인 측은 신속한 수리 작업을 위해 기술진이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확한 운행 재개 시간은 아직 명확하게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승객들은 뒤늦게 대체 교통편을 찾거나 기타 대책을 마련해야 했다.

시스템 자체를 개선시키기 어렵다면, 압사로 인한 인명사고에 대한 예방이 시급하다. 열차지연 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각 역사 지휘통제실에 상황을 긴급히 알려 승강대에 몰리는 승객 인원 부터 통제를 하며 대체 교통수단 을 이용하게 하여야 한다.

김포골드라인 측은 추가 소식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앱을 통하여 즉시 업데이트를 제공해야 하고 탑승객들에게 관련 소식을 계속해서 알림으로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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