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대의 황금유물들은 러시아와 소유권에 대한 10년간의 분쟁 끝에 우크라이나로 반환됐다.
이 소장품은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하기 1년 전인 2013년, 네덜란드 박물관에 대여된 것이다.
그 이후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소유권을 주장해왔다.
오랜 법정 공방 끝에 지난 6월, 네덜란드 법원은 우크라이나의 손을 들어줬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다.
Copyright ⓒ BBC News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