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인과 붙기 위한 제물 받은 ‘일본 악동’? “허재혁은 제물이야! 잘~ 희생되길 바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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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인과 붙기 위한 제물 받은 ‘일본 악동’? “허재혁은 제물이야! 잘~ 희생되길 바랄 게”

한국미디어뉴스통신 2023-12-15 10:16:54 신고

3줄요약

 

14일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23, FREE)는 굽네 ROAD FC 067에서 허재혁(38, SHARK GYM)과 대결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로드FC는 오는 16일 서울특별시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굽네 ROAD FC 067’을 개최한다. 2023년 로드FC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회로 특급 호텔 식사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한 대회다. 연말 대회인 굽네 ROAD FC 067에는 ‘파이터 100’ 스페셜 매치, 한일전 등의 경기들이 준비돼 있다.

오랜 기간 세키노 타이세이는 김태인을 노려왔다. 김태인이 경기 의사를 밝히며, 세키노 타이세이와 김태인의 경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경기는 세키노 타이세이에게 매우 중요하다.

“약 8개원 만에 한국에 왔다. 이번에도 압도적으로 싸울 테니까. 응원 부탁드린다. 김태인과 진짜 싸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경기하게 된다면 용서 없이 부숴버리겠다. 내가 무조건 챔피언이 되겠다. 허재혁은 나한테 상대가 안 된다. 허재혁 너는 그냥 내 제물이야 잘~ 희생되길 바랄게”라고 세키노 타이세이는 투지를 불태웠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세키노 타이세이가 강한 펀치를 갖춘 허재혁을 상대로 어떠한 경기 운영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굽네 ROAD FC 067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TV로는 SPOTV2, 온라인에서는 다음스포츠, 카카오TV,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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