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도정끼, 요오드, 빨간 약 등으로 불리는 마법의 약. 군대에서는 어디가 아파도 빨간 약을 준다는 괴담도 있습니다. 강한 소독력을 가진 이 약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 약일까요?
빨간 약의 진짜 역할은 상처를 외부로부터 지켜주는 바리케이트를 치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러면 머리 아플 때 군대에서 빨간 약은 왜 주는 거?" "저거 바르고 타이레놀 먹으면 암도 완치지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막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