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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오는 1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2023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닥터지는 '2023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5년 연속 크림 및 썬케어 부문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크림 부문에는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이, 썬케어 부문에는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가 선정됐다.
닥터지는 행사 기간 동안 '스킨케어 강자들의 왕국, 진정 강한 닥터지 킹덤' 콘셉트으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각·보·자(각질 제거·보습·자외선 관리)' 카테고리 내 닥터지 대표 제품과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왕국 콘셉트에 맞춰 피부 건강을 위한 습관인 각·보·자를 소개하는 '진정 기사단' 게임을 준비했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총으로 피부 건강의 적인 자외선, 건조, 자극 등을 맞추면 결과에 따라 닥터지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증정한다.
아울러 고운세상코스메틱이 보유한 46만개 이상의 피부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인공지능 피부 분석 서비스 'AI 옵티미' 미니 버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전 관람객 대상으로 1:1 스킨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성지 고운세상코스메틱 글로벌마케팅팀장은 "각.보.자 카테고리 별 베스트셀러 제품과 닥터지의 브랜드 철학,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습관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담아 체험 부스를 준비했다"며 "2024년에도 진정성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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