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시그니처 지원이 화사한 근황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시그니처는 13일 밤 "어느 쪽이 고양이게"라는 글과 함께 멤버 지원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양이와 다정하게 붙어 미소 짓는 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지원은 인형 같은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솔, 지원, 셀린, 벨, 세미, 도희, 클로이가 속한 시그니처는 2020년 싱글 앨범 'NUN NU NAN N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8월 4번째 EP 앨범 '그 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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