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구설수 메가커피, 이번엔 유해물질 검출 빨대 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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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구설수 메가커피, 이번엔 유해물질 검출 빨대 판매 논란

투데이코리아 2023-12-13 11:17: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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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가커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 사진=메가커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메가MGC커피(메가커피)가 판매한 중국산 ‘미니언즈 빨대&덮개’에서 폴리염화비닐(PVC) 총용출량이 기준치의 18개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투데이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식약처는 최근 메가커피 미니언즈 캐릭터 굿즈 제품의 덮개에서 폴리염화비닐(PVC)이 기준치를 18배 초과해 통관 중인 물량을 모두 반송·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의 총용출량이 n-헵탄 기준으로 리터당 2705mg 검출됐는데, 이는 기준치(150mg)를 18배 초과한 것이다.

통상 PVC 소재에는 가소제가 사용되는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의 경우 기준치 이상 인체에 노출되면 호르몬 장애나 출산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메가커피 측은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 중단 조치를 했지만, 이미 일부 제품이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가커피는 최근 일부 제품군 깜깜이 인상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특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소재의 메가커피 운영사 앤하우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경찰 측은 메가커피 전직 본부장과 구매팀장 등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메가커피 측은 언론을 통해 해당 수사와 관련해 “회사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혐의를 발견했고, 당사자들이 퇴사해 회사에서 직접 경찰에 신고하고 관련 처분을 맡기고자 한 것”이라며 “현재 경영진과 관련이 없는 사건이며, 현재의 문제점이 아니라 과거에 있었던 문제가 회사의 감사 과정에서 발견됐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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