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슈퍼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모처럼 맞대결을 펼친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는 내년 2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친선 대회인 리야드컵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알힐랄(1월 29일)과 알나스르(2월 1일)와 차례로 만난다.
이로써 메시와 호날두의 맞대결도 성사됐다.
유럽 무대를 호령했던 호날두와 메시. 그러나 호날두가 지난 1월 알나스르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를 떠났다.
호날두의 이적으로 더는 둘의 맞대결을 볼 수 없을 가능성이 컸던 상황. 하지만 지난 1월 당시 메시가 속했던 파리 생제르맹(PSG)이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와 친선 경기를 치르면서 '메호대전'이 열렸다.
메시가 지난 7월 미국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며 유럽 생활을 청산한 상황. 그러나 인터 마이애미가 리야드컵 참가를 밝히면서 메시와 호날두는 약 1년 만에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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