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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호반그룹 신입사원들이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호반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올해 호반그룹 신입사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총 3000장의 연탄과 쌀 150kg, 김치 150kg 등 생필품을 10여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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