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배정남과의 불화설"논란에 대해 입열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나영석PD,"배정남과의 불화설"논란에 대해 입열었다

인디뉴스 2023-12-06 12:30:00 신고

3줄요약
유튜브채널  '채널십오야'
유튜브채널  '채널십오야'

 

나영석 PD는 최근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배정남과의 불화설을 부인했습니다. 나 PD는 "어제 정남이한테 연락이 왔다.정남이가 ‘한번 해명을 해 보이소. 형님이 나를 싫어한다는 소문 때문에 나한테 섭외가 안 들어온다'고 하더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배정남과의 친분을 강조하며, "어제도 장은정 PD랑 술을 마시다가 전화를 했더라. 조만간 정남이를 불러서 해명방송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튜브 불화설의 시작과 해명

유튜브채널  '채널십오야'
유튜브채널  '채널십오야'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 '나영석이 배정남을 손절했다','나영석 배정남 불화' 등의 내용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배정남의 섭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나영석 PD는 이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배정남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정정했습니다.

나영석 PD는 라이브 방송 중 세븐틴 디노의 솔로 활동에 대한 스포일러를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디노는 "최고였다. 진심으로"라고 말하며 나 PD의 스포일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나 PD는 "아무도 홍보 안하고 건거냐. 누구 한 명은 얘기를 해 줘야 한다"며 "그 다음에 디노 거 이야기 해줘라"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민규는 "안된다"고 말하며 나PD와 멤버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디노는 "난 진짜 괜찮았다"고 쿨하게 말했습니다. 김재중은 나 PD의 스포일러가 의도된 것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으며, 디노는 나 PD가 "미안해 디노야"라고 사과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