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이 화성시 청년예술인의 자립지원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2023 청년예술인 자립지원 사업’과 연계해 열리는 쇼케이스의 제목은 ‘곧, 파란’으로, 사업에 선정된 화성시 청년예술인들이 준비한 작품이나 아트 상품, 공연 등을 선보인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시각예술 뿐 아니라 공연예술 결과 영상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서신문 한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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