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6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을 특사로 파견해 밀레이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 실장을 통해 아르헨티나 새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는 뜻을 담은 친서도 전달할 예정이다. 취임식 참석 후엔 아르헨티나 고위 인사 면담과 현지 진출 기업 간담회도 진행한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