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한 달 살이 여정을 공개한
소희! 패셔니스타답게 여행룩 등도 화제가 되고 있지만,
여행 중에도 계속되는
소희의
자기관리 모멘트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필라테스, 사이클, 수중 러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운동 마니아로 소문난
소희! 놀랍게도 그녀는 미 한 달 살이 중에도 새로운 운동에 도전했다. 인생 처음으로 핫 요가에 도전한
소희는 녹초 그 잡채!
요가를 배운 적 있어 동작을 따라 하는 것이 어렵진 않았으나 뜨거운 온도가 힘들었다고~. 한편 핫
요가는 더운 환경에서 진행하는
요가로 혈액 순환을 촉진! 관절 유연성 향상과 심장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소희는 과식한 날 호텔 내 헬스장을 찾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여행 중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라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외식도 즐겼지만,
여행 중 직접 장을 봐 음식을 만들어 먹은
소희! 이와 관련해 그녀는 “왜
여행 갔는데 저렇게 안 먹지 싶으시겠지만, 혼자 하는
여행이고 일상처럼 음식 사다가 숙소에서 혼자 편하게 먹는 게 너무 좋다. 밖에서만 놀기엔 숙소도 너무 아깝다”고 설명했다.
글 최혜리 어시스턴트 장호정 사진 안소희 SNS 및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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