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수 이찬원이 홍천에 뜬다.
이찬원은 6일 오후 7시 강원도 홍천군 홍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 겨울밤 추억만들기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은 배우 박정철이 MC로 나서며 이찬원, 홍지윤, 나태주, 박상철, 윤희, 허민영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이찬원은 홍천에서 처음 무대를 갖는 것으로, 팬들의 기대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한편 '2023 겨울밤 추억만들기 콘서트'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다만 사전에 예매를 마친 티켓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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