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아도르: 수호의 여신'의 성우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아도르: 수호의 여신'은 서기 2050년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남발한 세계대전의 끝에 DNA 변이로 탄생한 돌연변이들이 점령한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수집형 게임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도르: 수호의 여신'의 메인 캐릭터 6명 중 '레논'과 '조이'를 연기한 윤은서 성우의 인터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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