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위버스를 통해 "RM, 지민, V(뷔), 정국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고 밝히며 " RM, V는 각각의 절차에 따라 입대 예정이며, 지민, 정국은 동반입대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TS 최초 동반 입대 발표다.
더불어 아티스트 IP를 무단으로 사용한 투어나 패키지 상품 등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이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 엄중하게 경고하기도 했다. 이어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사랑을 부탁했다.
특히 가장 먼저 군복무를 시작한 진의 경우, 최근 조기진급해 병장이 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는 특급전사로 발탁돼 상병으로 조기진급한 이후 연이어 들려온 조기진급 소식.
진은 지난 4일 위버스를 통해 "어느덧 제가 입대하고 일 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그래도 총 시간의 3분의 1만 더 보내면 여러분들과 함께 할 생각에 마음이 벌써 두근두근하다"며 전역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뮤직 측은 2025년부터 멤버들의 단체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를 언급하고 내비친 바 있다. 현재의 상황이면, 멤버들 전원이 예비역이 되는 2025년 중반께 본격적인 완전체 BTS 복귀에 대한 소식이 들려올 가능성이 짙어졌다.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사진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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