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800만원 교육비"... 최민환 율희 결국 안타까운 이혼 소식에 교육비 의견 충돌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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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800만원 교육비"... 최민환 율희 결국 안타까운 이혼 소식에 교육비 의견 충돌 재조명

원픽뉴스 2023-12-05 00:1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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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계속적으로 이어오던 연예인 부부의 이혼 소식이 12월까지 이어졌습니다. 또 한 쌍의 연예인 부부가 이혼 소식을 전한 것 입니다.

2023년 12월 4일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32세)과 라붐 멤버였던 율희(27세)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 둘은 TV 프로그램에서도 여러번 갈등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라붐 율희가 전한 이혼 소식

최민환 율희 가족
최민환 율희 가족

 

율희는 "오늘은 여러분들께 조금은 무거운 얘기를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 마음이 안좋지만,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싶어 적어내려가볼까 합니다"라며 운을 뗐습니다.

그는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 한 끝에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하였습니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아이들의 엄마, 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율희는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만큼 이 소식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대화 끝에 서로의 행복을 위해 내린 결코 쉽지많은 않았던 선택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지고 있으니,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마쳤습니다.

최민환이 전한 이혼 소식

최민환 율희 이혼 사유
최민환 율희

 

최민환 또한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전하는 안부가 가볍지만은 않네요. 신중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돼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대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가족과 팀 멤버들 그리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미안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최민환과 율희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최민환 27살, 율희 22살일때 혼인신고를 했는데 혼인신고 당시 율희는 이미 임신 중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일상을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보여주기도 했는데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했을 땐 서로 다른 경제 관념과 육아 가치관으로 고민을 털어 놓기도 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율희는 "아이들 교육비로 월 800만 원을 쓴다"고 밝히며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율희 교육비로만 800만원 쓰던 과거 재조명

율희 교육비
라붐 율희 / 사진 = 금쪽상담소

 

율희는 방송에서 "교육비가 아기 세 명에 기본으로 월 800만 원이 든다. 어느 엄마나 아이들에게 다 해주고 싶지 않나"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남편 최민환은 "저는 그게 잘 이해가 안 된다. 너무 한 번에 다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라는 입장을 보이며 갈등을 공개했습니다. 그런 율희에게 오은영 박사는 "본인 결핍을 아이들에게 좀 투사하는 거죠"라고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800만 원이라니 놀랍다", "돈을 얼마나 잘 벌길래", "자랑하냐", "양육비와 교육비 다 포함 800만 원이라 해도 엄청 높은 수준인데 교육비만 800만 원. 5세짜리를 24시간 동안 전부 교육만 시킬 생각인가", "지금 800만 원? 엄마 욕심이다. 아이들도 생각이 있다", "보통 사람들 월급이 300만 원인데", "기본 800만 원? 내가 잘못 들었나", "애가 무슨 죄냐", "그냥 연예인들 이런 맘 편한 고민거리 같은 건 출연료 다 받고 상담이나 들어주고, 진짜 맘 급한 사람들 상담비는 10분에 그 비싼 상담비 받으면서 선생님은 만나기도 힘든데. 저런 고민 따위 들어주는 게 너무 싫음. 연예인들 돈 너무 버는 것 같은 느낌" 등의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율희는 2017년 최민환과 열애를 인정 하고 2개월 만에 라붐에서 탈퇴, 이듬해 최민환과 혼전임신으로 결혼 하며 이미지 또한 좋지 않았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애 키우겠다고 방송 때려치우고 나가더니 애가 애 데리고 방송에 자꾸 나오네", "본인이 여유로워서 800만 원 쓰고 말고는 상관없는데 굳이 요즘같이 다들 어려운 시기에 TV에 나와서 고민이랍시고 얘기하면 작정하고 욕먹겠다는 거지. 가뜩이나 그룹 활동 중에 임신으로 탈퇴하고 그룹은 폭파돼서 멤버들 힘들 텐데 '너희는 힘드냐. 나는 잘 산다' 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한 건 아닌데 눈치가 없는 듯", "이걸 봐야 하냐. 속도위반으로 그룹 탈퇴했으면서 힘들어서 탈퇴했다고? 활동 막 하려던 찰나에 탈퇴하는 바람에 그룹 분위기 작살 내고 모든 걸 작살 냈으면서 왜 이렇게 나오지?" 등의 댓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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