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수출은 반도체가 16개월 만에 반등하며 회복세입니다.
한은도 수출이 개선되고 있다며, 하반기에 경기가 나아진다는 '상저하고' 전망은 유지했습니다.
그런데도 내년을 어둡게 본 건,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내수' 때문입니다.
고물가·고금리에 서민 지갑이 닫히면서 소비가 쪼그라들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지정학적 갈등마저 더 커진다면 내년 성장률은 1%대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게 한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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