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역시 될 놈이었네, 현장 발칵 뒤집혀 (런닝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방탄소년단 뷔 역시 될 놈이었네, 현장 발칵 뒤집혀 (런닝맨)

스포츠동아 2023-12-02 11:40:00 신고

3줄요약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캐러멜 전쟁 속 판을 뒤집는 방탄소년단 뷔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타짜 특집에는 방탄소년단 뷔와 유승호가 출격한다. 이날 초대형 ‘캐러멜 랜드’와 함께 초대형 룰렛, 물풍선 존 등이 등장해 “스케일이 장난 아니다”, “오징어 게임이다!”, “승부욕 생긴다”라며 현장의 분위기가 과열된다.

이어 모든 것을 자신의 운에 맡겨야 하는 일확천금 기회가 주어진다. 이때 ‘불나방 파’인 멤버들은 순서를 앞다퉈 도전에 나선다. 하하와 지석진은 “벼락부자가 되겠다”며 베팅 판을 떠나지 않고, 급기야 보안관에게 끌려 나가는 상황이 발발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또 뛰어난 촉의 소유자인 ‘금손’ 송지효도 과감한 도전을 이어간다. 송지효는 금손 명성을 지킬 수 있을까.


그런 가운데 지난 출연에서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는 심리전을 통해 타짜로 거듭난 뷔는 이번에도 날카로운 촉으로 심리전에 임해 판을 흔들기 시작한다. ‘런닝맨’을 들었다 놨다하는 ‘뷔에스트로’ 탄생을 알린다.

뷔는 ‘새로운 금손’ 입증에 들어가고 “역시 될 사람은 된다”, “장난 아니다”라며 현장이 발칵 뒤집어 놓는다.
방송은 3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