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연장 제안...땅 치고 울면서 반대" 이영애, '대장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00회 연장 제안...땅 치고 울면서 반대" 이영애, '대장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뉴스클립 2023-12-01 12:25:11 신고

3줄요약
사진 =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사진 =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대장금' 촬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이영애도 피해갈 수 없던 마라탕후루 코스... 아이들과 함께 서울로 이사오신 걸 혹시 후회하시나요?(아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장금, 100회 연장…절대 못 한다고"

영상에서 이영애는 2003년 9월부터 2004년 3월까지 54부작으로 방송됐던 MBC 드라마 '대장금'을 언급했다. 

이영애는 "대장금 비하인드는 책으로 10권을 쓰면 한 10권은 쓸 수 있다"며 "나만 아는 재밌는 비하인드가 너무 많다"고 말을 꺼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사진 =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이어 "드라마가 너무 잘 되니까 한 100회로 늘리겠다고 MBC에서 그랬다. 그때 정말 3박 4일을 잠도 못 자고 촬영할 때다. 밤을 새니까 내가 눈을 뜨고 있는지 감고 있는지도 모르겠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감독님께서 '컷'이라고 하시더라. 왜냐고 물어보니까 자고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사진 =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그는 "그런데 100회를 한다더라. 그래서 땅을 치고 울었다. 절대 못 한다고 하니까 사장님까지 내려오시고 그랬다. 감독님도 '영애씨 죄송한데 60회 70회까지만'이라면서 계속 제안하셨다. 60회, 70회도 안 된다고 했다. 다 거절해서 결국 54회에서 끝난거다"라고 전했다.

"다시는 그런 기회가 없을 것"

이영애는 최고 시청률 57%라는 신드롬을 찍었던 드라마 '대장금'에 대해 "다시는 그런 기회가 없을 것"이라며 "정말 배우 입장에서는 평생 하나 있을까 말까 한 드라마로 남았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그러면서 "영화 '봄날은 간다' 끝나고 2년 만에 한 거다. 제가 이걸 한다고 해서 주변에서 의아해했었고, 감독님도 '한다고 해서 놀랐다. 혹시나 하고 (섭외)했는데'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마에스트라'..."제가 다 끌어모았다"

영화 '봄날은 간다' 음악감독 참여

한편, 이영애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한다.

이영애는 최근 ‘마에스트라’를 통해 6개월간 바이올린을 배웠다며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의 음악감독이 ‘마에스트라’도 함께 한다. 제가 부탁했다. 다 끌어모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Copyright ⓒ 뉴스클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