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지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 1조 원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연금저축과 IRP(개인형퇴직연금)는 연간 180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연금저축 순입금액 300만 원 이상 시 최대 70만 원, IRP 순입금액 300만 원 이상 시 최대 3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연금자산 1조 원 돌파는 2018년 말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한 후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DC형(확정기여형) 3년 수익률에서 원리금보장형과 원리금비보장형 모두 퇴직연금 운용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 한종석 전무는 “고객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노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금융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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