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별냥이제작소' 첫 개인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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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코리아, '별냥이제작소' 첫 개인전 전시

아시아투데이 2023-12-01 09:4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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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코리아가 잠실 에비뉴엘점에서 아트웍 전시 '별냥이제작소 개인전'을 선보인다. /후지필름 코리아


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후지필름 코리아가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에비뉴엘점에서 별냥이제작소 작가의 아트웍 전시 '별냥이제작소 개인전'을 오픈한다.

1일 후지필름에 따르면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10년 동안 고양이 그림을 그려온 별냥이 제작소의 첫 개인전이다. 작가가 작업해온 아트웍 작품들을 하나의 주제에 맞춰 공개한다.

평범한 회사원 출신인 별냥이제작소 작가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자신의 성격을 닮은 고양이를 그림 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작품 속에 담긴 고양이 그림들은 작가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일상을 담고 있다. 이어 고양이들의 각양각색의 표정과 눈빛에 작가의 이야기가 반영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상상력을 유발한다.

별냥이제작소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두 가지 버전의 작품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종이에 그린 아트웍 작품들을 선보인다. 마카와 색연필의 색감이 전하는 몽글몽글한 그림체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함과 포근함을 안겨준다. 내년 1월 1~31일은 작가가 휴대폰과 태블릿PC로 작업한 작품들을 공개한다. 별냥이제작소 작가는 단조로운 단색 선으로 고양이의 시니컬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연출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그림마다 다른 고양이들의 다양한 표정, 눈빛을 감상하며 작가의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길 바란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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