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무비토크로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12월 7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무비토크에는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최덕문, 박명훈, 박훈 그리고 김한민 감독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뭉쳐 눈길을 모은다. 이는 배우들이 예비 관객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이자, 영화가 가진 매력을 풍성하게 보여줄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량: 죽음의 바다'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배우들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영화의 주역들이 직접 펼치는 '도전 골든벨!' 코너에서는 다양한 퀴즈가 마련돼 있어 배우들의 역대급 활약과 유쾌한 입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월 2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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