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코’는 반드시 갖고 있다는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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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코’는 반드시 갖고 있다는 코트

바자 2023-11-30 12:02:32 신고

{ 한효주   }

사진/ @hanhyojoo222
사진/ @hanhyojoo222
잘 고른 블랙 롱 코트 하나만 있다면 겨울을 쉽게 날 수 있다. 베이식한 스타일에 걸쳐도, 듀티 룩에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효주는 데님과 워커 부츠를 활용했다.  
 

{ 카미유 샤리에   }

사진/ @camillecharriere
사진/ @camillecharriere
카미유 샤리에는 레이스 팬츠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블랙 니트로 힙 라인을 살짝 가려내고, 맨 다리에 레이스 팬츠를 연출하는 과감한 도전으로 개성을 표출한 것. 도발적인 느낌을 중화하기 위해 기다란 코트로 다리를 살짝 가려낸 센스가 돋보인다.
 

{ 로잘리아   }

사진/ @rosalia.vt
사진/ @rosalia.vt
블랙 롱 코트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활용도다. 어떤 색이나 패턴과 매치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스타일링의 부담을 덜어준다. 코트의 스트랩을 질끈 묶어 롱 드레스처럼 활용한 로잘리아는 블루 컬러의 퍼 힐로 포인트를 더했다.
 

{ 소피아 보만   }

사진/ @sofiaboman
사진/ @sofiaboman
티셔츠에 니트, 데님을 활용한 소피아 보만의 베이식 스타일링. 기본 아이템을 한데 모은 그녀는 통통 튀는 액세서리로 차별성을 끌어올렸다. 헤어밴드와 그린 컬러의 백이 그것.
 

{ 노윤서   }

사진/ @rohyoonseo
사진/ @rohyoonseo
발렌시아가의 올 블랙 룩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한 노윤서. 발끝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코트 안에 미니 드레스와 타이츠를 곁들여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스터드 스트랩으로 개성을 드러낸 백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 타인 안드레아   }

사진/ @tineandreaa
사진/ @tineandreaa
타인 안드레아가 제안하는 올 블랙 룩도 흥미롭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터틀넥에 레더 팬츠를 조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것. 깔끔하게 쓸어 넘긴 헤어스타일 아래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스테이트먼트 후프 이어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각 셀럽 인스타그램 프리랜스 에디터 /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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