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만으로 포근한 줄무늬 잠옷

보는 것만으로 포근한 줄무늬 잠옷

바자 2023-11-30 12:02:27 신고

{ 카미유 샤리에 }

사진/ @camillecharriere
잠옷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이라면 카미유 사리에처럼 팬츠만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감성 가득한 밤을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얇은 줄무늬 팬츠가 관건이다. 분위기를 저해하지 않는 베이지 컬러의 후디와 슬라이드도 곁들인다면 포근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 엘사 호스크  }

사진/ @hoskelsa
스트라이프 파자마를 밖에서 입는 이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엘사 호스크처럼 긴 롱 코트에 즐겨야 제맛!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원 마일 웨어라는 오해를 사고 싶지 않다면 풀 메이크업과 주얼리는 기본으로 장착해야 한다.
 

{ 소피아 리치 }

사진/ @sofiarichiegrainge
하늘 아래 같은 스트라이프는 없다.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의 선두주자 소피아 리치도 스트라이프 파자마를 탐했다. 로브 스타일의 잠옷 세트가 특별한 스트라이프 파자마 스타일을 완성한다.  
 

{ 켄달 제너 }

사진/ @kendalljenner
침대 위에 널브러져 있어도 우월한 몸매는 감출 수 없다. 켄달 제너는 소피아 리치와 같은 그린 컬러의 줄무늬를 선택했다. 보다 얇은 스트라이프 파자마가 큰 키를 더욱 부각한다.  
 

{ 페르닐 테이스백 }

사진/ @pernilleteisbaek
페르닐 테이스백은 다양한 스트라이프 파자마 스타일링을 즐긴다. 블루 컬러의 줄무늬 잠옷에 비니, 롱 코트, 어그를 매치하니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눈까지 푹 눌러쓴 비니와 차를 우려낸 듯한 머그잔을 보고 있자니 포근한 연말이 절로 떠오른다.
 


사진 / 각 셀럽 인스타그램 프리랜스 에디터 /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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