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시작하는 첫 주,
샤이니의 민호가
홀로 무대에 오릅니다.
2024년 1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4 베스트 초이스 민호 팬콘 멀티 체이스’를 개최합니다.
지난 3월 아시아 팬 미팅 투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만큼
이번에도 한국 팬들을 위해
색다른 무대와
다양한 코너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팬 콘서트의
티켓 오픈 일정을 비롯해
자세한 사항은
추후 샤이니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샤이니의 민호는 가수와 배우, 모델 등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2008년 5월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했으니 가수로는 벌써 15년,
2010년 <드라마스페셜 – 피아니스트>로
처음 카메라 앞에 섰으니
배우로는 13년이나 됐습니다.
샤이니의 메인 래퍼이자 비주얼 담당으로
연예계에서도 눈에 띄는 조각미남으로 유명하죠.
해병대를 전역했고
강건한 체력, 의리, 반듯한 인성으로
코어 팬층도 탄탄합니다.
지난달 개봉한 <뉴 노멀>에서
처음 서스펜스 장르에 도전한 민호.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The post 샤이니 민호, 내년 1월 첫 단독 팬 콘서트 개최 appeared first on 마리끌레르 코리아 | Marie Clai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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