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추위를 싹 날리는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29일 강민경은 SNS에 “너무 춥다. 감기 조심하세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야외에서 패딩 점퍼를 입고 모델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은 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형인가요?” “언니의 이쁨이...묻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12월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스태리 스태리'를 개최한다.
Copyright ⓒ 쇼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