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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덱스 인스타그램) |
UDT 출신 유튜버 덱스가 ‘MBC 방송연예대상’ MC를 맡는다.
덱스는 오는 29일 생방송하는 MBC 연예대상을 진행한다. 아나운서 전현무, 배우 이세영과 호흡을 맞춘다.
아울러 덱스는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3에서 활약한 만큼 수상 여부도 기대를 모은다.
2018년부터 6년 연속 진행해온 전현무는 지난해 이어 대상을 거머쥘지 관심사다. 이세영은 24일 첫 방송하는 MBC TV 금토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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