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24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의 새 시즌 외야 보강 계획을 전망하면서 이정후를 언급했다. 이정후는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MLB 진출에 도전한다.
양키스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홈런 62개를 쏘아 애런 저지 외에 확실한 외야수가 없다. 매체는 양키스가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최대어' 코디 벨린저와 샌디에이고에서 뛴 후안 소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정후는 세 번째로 거론됐다. 뉴욕포스트는 "양키스는 이정후에 대한 문의를 했지만 20개 팀이 이정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정후는 KBO리그에서 통산 88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0에 1181안타 65홈런 515타점 581득점 69도루 출루율 0.407 장타율 0.49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KBO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고 타격 5관왕(타율·안타·타점·출루율·장타율)에 올랐다.
ESPN은 이정후가 5년 6300만달러 CBS스포츠는 6년 9000만달러 조건으로 계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