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스릴러 영화 <다이브: 100피트 추락> 이 극장에 이어 IPTV &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 영화는 <47미터>와 <폴: 600미터> 를 뛰어넘는 탈출 서바이벌로, 단 20분의 제한된 시간 속에서 산소도, 희망도 없는 극한의 해저를 탈출해야 하는 다이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폴:> 다이브:>
주연 배우들은 꾸준한 다이빙 훈련을 통해 높은 난이도의 수중 연기를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 감독은 최소한의 CGI 사용을 고집하여 몰타의 섬에서 현지 다이버들과 함께 현실감 넘치는 수중촬영을 완성했다. 그 결과 영화는 자연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극장에서 <다이브: 100피트 추락> 을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의 사실적인 연출과 긴장감, 몰입감에 높은 평가를 보내고 있다. 관객들은 “영화 같지 않은 진짜 사고 같은 영상”, “찐공포의 긴장감과 몰입감”, “애틋한 자매애가 인상 깊었다”, “바닷속 두 자매의 생존기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또한, 영화의 현실감과 몰입감으로 인해 마치 심해 폐소공포증에 빠진 듯한 환상을 경험하고, 숨 쉬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된다고 전했다. 다이브:>
<다이브: 100피트 추락> 은 산소도, 시간도, 희망도 없는 심연 속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서스펜스의 향연을 선사한다. 이제 영화는 전국 극장 동시에 IPTV & VOD 서비스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어, 더 많은 관객들이 이 극한 해저 탈출 스릴러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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