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드라마 '연인' 속 안은진과의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남궁민.
배우 남궁민의 아내 모델 진아름이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일 진아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초한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아름은 사진과 함께 "햇살 좋음"이라고 글을 남겼다.
특히 진아름은 결혼 후 더 예뻐진 비주얼과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해 10월 배우 남궁민과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연을 맺었다. 이후 2016년 열애를 인정했고, 7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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