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형을 죽였다고 죽일 듯이 쳐다보는 한 남성, 대체 멱살을 잡힌 남성이 어떤 잘못을 했길래 형이 죽은 것일까요? 
그냥 팩트로 조근조근 잘못을 짚었을 뿐인데 이건 형의 멘탈이 약해서 죽은 거 아닌가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런 정신으로 편의점 알바 뛰면 3일이면 자살함" "솔직히 설정 좀 많이 오바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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