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한국시간) 일본 오리콘 차트가 발표한 ‘데일리 앨범 랭킹’(11월 17일 자)에서는 앤팀의 정규 1집 ‘퍼스트 하울링: 나우’(First Howling : NOW)가 정상을 탈환했다.
‘퍼스트 하울링: 나우’는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1월 14일 자)에 1위로 진입했다. 15~16일 자 차트에서 2위로 숨고르기를 한 뒤 4일째에 다시 1위를 꿰찼다. 쟁쟁한 가수들의 신보 발매에도 불구하고 연일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앤팀은 앞서 데뷔 앨범 ‘퍼스트 하울링: 미’(First Howling : ME)와 미니 2집 ‘퍼스트 하울링: 위’(First Howling : WE)로 오리콘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앨범까지 인기를 끌며 세 번 연속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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